'브루스 올마이티' 재미와 감동


짐캐리의 영화를 첨으로 극장에서 봤다
줄거리만 읽어도 너무 기대되던 영화였기 땜에...
깔끔하고 재밌었다.

첨엔 짐캐리의 오버연기가 약간 적응이 안되었지만
차차 빠져들수 밖에 없었다. 그의 진가는 엔딩후 NG장면에서도
확인해볼 수 있다.(극장에서 단 한명도 ng장면이 끝날때까지
일어선 사람이 없었다...)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는 전지전능한 능력...
짐 캐리는 참 익살스럽게도 잘 연기해낸 것 같다.
이 영화의 가장 압권인 장면은 짐캐리가 자신을 밀어내고
앵커자리를 차지한 에반을 골탕먹이는 장면인데
정말로 배꼽빠진다...

프렌즈의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을 볼 수있다는 것도
이 영화의 또 다른 장점인데 신으로 나오는 모건프리먼과 함께
참 캐스팅이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더욱 이 영화가 맘에 드는 점은 메시지가 있는 코미디라는
것이다.
다음에 dvd나옴 소장해야겠다.
간만에 괜찮은 코미디영화를 봐서 기분이 좋다.

by 솔개 | 2003/07/27 17:57 | 개봉영화 리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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